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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 반응까지 재현…포스텍 ‘숨 쉬는 인공 폐’ 개발

  • 4일 전
  • 1분 분량

[기사 중 발췌]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IT융합공학과 정성준 교수 연구팀은 폐 속 작은 공기주머니인 폐포의 움직임을 재현하고 폐 세포의 반응까지 관찰할 수 있는 초박막 기반 인공 폐 모델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신소재공학과·IT융합공학과 정성준 교수, 신소재공학과 이윤지 박사, 시스템 생명공학부 통합과정 김광명 학생.
(왼쪽부터)신소재공학과·IT융합공학과 정성준 교수, 신소재공학과 이윤지 박사, 시스템 생명공학부 통합과정 김광명 학생.

(중략)

연구진은 이번 기술이 정상적인 호흡뿐 아니라 호흡의 속도와 깊이를 조절해 다양한 폐 질환 환경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향후 폐 질환의 발생 원리를 규명하거나 후보 약물의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눗방울 막에서 영감받은 하이드로겔 초박막 형성 그림 및 실제 인체 호흡 시 폐포의 움직임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3차원 폐 모델 이미지
비눗방울 막에서 영감받은 하이드로겔 초박막 형성 그림 및 실제 인체 호흡 시 폐포의 움직임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3차원 폐 모델 이미지

정성준 교수는 “‘숨 쉬는 인공 폐’는 호흡의 빠르기와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정상적인 폐부터 여러 질병 상태까지 실험실에서 재현할 수 있다”며 “신약 개발과 폐 질환 연구에 새로운 연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기자(2026.08.22) click

경북일보-곽성일 기자 (2026.08.20) click

연합뉴스-윤관식 기자 (2026.08.19)  click

매일신문-박승혁 기자(2026.08.18) click

영남경제 - 김수정 기자(2026.08.18) click


기사에 인용된 논문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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