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연구팀, 맥파 확인 센서 패치 개발
KBS News(2022.02.28) click
[기사 중 발췌] (전략) 포스텍 정성준, 박성민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이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으면서도 정확하게 맥파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 패치를 개발했습니다. 맥파는 심장 박동에 의한 혈액의 흐름이 몸에 전달되는 파동으로, 심혈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생체 신호며, 이를 분석하면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등 각종 심혈관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패치 개발로 일상 생활에서도 질병 여부를 알 수 있고, 동맥 카테터 삽입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논문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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